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30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00개 세 글자:754개 네 글자:869개 다섯 글자:309개 여섯 글자 이상:552개 모든 글자:2,785개

  • : (1)녹색을 띤 석영(石英)이나 옥수(玉髓)에 산화 철의 붉은 반점이 흩어져 있는 광석. 장식품으로 쓴다.
  • : (1)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2)이 자리. (3)애달프고 아까움.
  • : (1)고개나 몸을 시원스럽게 많이 숙이는 모양.
  • : (1)고개나 목을 거볍게 많이 숙이는 모양. (2)눈을 매우 거볍거나 내숭스럽게 한 번 감았다가 뜨는 모양. (3)어떤 물건이나 사람이 몹시 거벼운 듯한 모양.
  • : (1)‘한식’의 방언
  • : (1)어른에게 어리광을 부리거나 귀여워해 주는 것을 믿고 버릇없이 구는 일.
  • : (1)총총하게 서 있는 바윗돌. (2)임금이 특별히 사랑하여 물건을 내려 줌.
  • : (1)한문의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함.
  • : (1)황산 구리로 이루어진 황산염 광물. 삼사 정계에 속하며, 콩팥 모양 또는 종유(鐘乳) 모양으로, 유리 광택이 나고 반투명한 푸른색을 띤다. 여러 광산의 물속에서 발견되는데, 침전동(沈澱銅)의 원료 광물로서, 살충제ㆍ안료ㆍ매염제ㆍ전해액 따위로 쓰인다.
  • : (1)‘상자’의 방언 (2)앉아 있는 바로 그 자리.
  • : (1)중국의 윈난 지방에서 나는 옥석(玉石). (2)‘장면’의 호. (3)지구상에 떨어진 별똥. 대기 중에 돌입한 유성(流星)이 다 타버리지 않고 땅에 떨어진 것으로, 철ㆍ니켈 합금과 규산염 광물이 주성분이다.
  • : (1)무덤 앞의 상석을 괴는 북 모양으로 생긴 둥근 돌.
  • : (1)따뜻하게 달군 돌. 흔히 헝겊에 싸서 환자의 품에 넣어 몸을 덥게 하는 데 쓴다.
  • : (1)검푸른 잔점이 많고 썩 단단한 화강암. 주로 건축 재료로 쓰며 강화도에서 많이 난다. (2)슬프고 아까움. (3)수석(水石) 따위와 같이 모양이나 빛깔이 아름답고 특이하게 생긴 자연석을 아끼고 좋아함. (4)소중히 여기고 아낌.
  • : (1)학문을 강론하는 자리라는 뜻으로, 학문과 덕망이 높은 사람을 이르는 말. (2)규산, 알루미늄, 나트륨, 칼슘, 칼륨, 알칼리 따위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화성암의 주성분으로 흰색, 갈색, 회색 따위의 색을 띠며 유리 광택이 난다. 도자기의 원료나 비료, 화약, 유리, 성냥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3)짚으로 길게 엮어 만든 자리. (4)법면(法面)을 보호하기 위하여 돌을 덮어 까는 일. (5)‘창자돌’의 전 용어. (6)‘장식’의 방언
  • : (1)어떤 자리에 나아가 참석함.
  • : (1)상제(喪制)가 깔고 앉는 거적자리.
  • : (1)특별히 마련한 좌석.
  • : (1)예전에, 중국에서 약으로 갈아 쓰던 다섯 가지 돌. 석층(石層), 단사(丹沙), 웅황(雄黃), 백반(白礬), 청자석(靑磁石)을 이른다. 도사가 장생하는 데에 약으로 갈아 썼다고 한다. (2)유문암질(流紋巖質) 또는 안산암질(安山巖質) 따위의 마그마가 급격히 식으면서 굳어져 이루어진 화산암. 회색 또는 검은색을 띠고 유리 광택이 있으며, 조가비 모양의 단구(斷口)를 가진다. 아름다운 것은 장식품의 돌로 쓰고, 비석ㆍ도장ㆍ그릇ㆍ단열재 따위의 재료로 쓴다.
  • : (1)준뢰를 올려놓도록 무덤 앞에 놓는 돌.
  •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부숭부숭한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앉았던 자리에서 일어남. (2)회의장에서 회의를 마치기 전에 자리를 뜸. (3)돌을 높이 쌓음. 또는 그 쌓인 돌. (4)빙하에 의하여 운반되어 하류에 쌓인 돌무더기.
  • : (1)자리를 같이함. 또는 같은 자리. (2)같은 석차나 지위. (3)질이 좋고 모양이 고운 활석(滑石)의 하나. 흔히 잿빛 또는 엷은 녹색이며, 사문석이나 운모 편암 속에서 발견된다. 도장이나 조각의 재료, 내화 재료, 절연 재료 따위로 쓴다.
  • : (1)맷돌을 만드는 데 쓰는, 푸르스름한 회색을 띤 광석. 바닥이 닳았을 때 축축한 땅에 놓아두면 저절로 우툴두툴하게 된다. 차돌처럼 부싯돌로도 쓴다.
  • : (1)‘권구’의 방언
  • : (1)짚으로 새끼 날을 만들어 네모지게 결어 만든 큰 깔개. 흔히 곡식을 널어 말리는 데 쓰나, 시골에서는 큰일이 있을 때 마당에 깔아 놓고 손님을 모시기도 했다.
  • : (1)글의 뜻을 풀이함. (2)보석과 유사하게 인공적으로 만든 보석. (3)회의하는 자리. (4)의회 따위에서 의원이 앉는 자리.
  • : (1)이미 많은 세월이 지난 오래전 때. (2)‘바위’의 방언
  • : (1)옥이 들어 있는 돌. 또는 가공하지 아니한 천연의 옥. (2)옥과 돌이라는 뜻으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3)모서리가 둥글고 큰 천연 석재.
  • : (1)나가야 할 자리에 나가지 않음. (2)몸 안의 장기 속에 생기는 단단한 물질. 쓸갯돌, 콩팥돌, 이자돌 따위가 있다.
  • : (1)다른 자리. 또는 남의 자리. (2)야구에서, 타자가 공을 치도록 정해 놓은 구역. (3)야구에서, 타자가 타석에 선 횟수. (4)침샘 따위에 생기는 돌. 침 속의 석회분이 가라앉아 생기며, 주로 턱밑샘에서 많이 생긴다. 침의 유통을 방해하며 침샘 염증의 원인이 된다.
  • : (1)무당이 모시는, 집안사람들의 수명, 곡물, 의류 및 화복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신. (2)수미산 꼭대기에 있는 도리천의 임금. 사천왕과 삼십이천을 통솔하면서 불법과 불법에 귀의하는 사람을 보호하고 아수라의 군대를 정벌한다고 한다. (3)섣달 그믐날 밤. (4)무덤 앞에 제물을 차려 놓기 위하여 넓적한 돌로 만들어 놓은 상. (5)제사를 지낼 때 까는 돗자리. (6)시인이자 극작가인 홍사용이 지은 희곡. 부유했던 집안이 추운 섣달그믐 밤에 쫓겨날 지경에 이르게 되는 어느 몰락한 집안의 이야기이다. 1929년에 발표되었다.
  • : (1)고려 문종 때의 학자(?~?). 십이 공도의 하나인 서시랑도를 세워 후학을 양성하였다. (2)‘조’의 방언
  • : (1)‘여식’의 방언
  • : (1)아침과 저녁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궁중에서, ‘요’를 이르던 말. (2)오줌 성분이 가라앉아 굳어진 돌. 콩팥 깔때기, 요관, 콩팥, 요도 따위에 생긴다. (3)홍예문의 중앙 마루에 있는 쐐기 모양의 돌. (4)바둑에서, 상대편 돌의 세(勢)를 끊는 등 중요한 구실을 하는 돌. (5)아주 먼 옛날. (6)긴 밤.
  • : (1)사헌부나 사간원의 벼슬아치들이 원의할 때 앉던 자리. (2)‘완석하다’의 어근. (3)쓸모없는 돌.
  • : (1)예식을 베푸는 자리.
  • : (1)아름다운 돌. (2)돌방무덤의 문 위쪽 문설주 사이에 가로로 걸쳐진 돌.
  • : (1)‘음식’의 방언 (2)여자의 음문(陰門)을 닮은 돌.
  • : (1)바둑에서, 상대편에게 죽은 돌. (2)모래와 돌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암석에서 떨어져 강물 속에 가라앉아 모래나 자갈에 섞여 있는 주석(朱錫). (4)모래알처럼 생긴 주석. (5)사적인 모임의 자리. (6)사수의 자리. (7)바둑에서, 버릴 셈 치고 작전상 놓은 돌. (8)뱀에 물린 상처. (9)방파제, 방사제, 안벽 따위의 중량 구조물을 건설하기 전에 지반 보강을 위해 땅에 까는 쇄석.
  • : (1)‘음식’의 방언
  • : (1)자리를 가른다는 뜻으로, 교제를 끊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구조물의 기초에 쓰이는 깬돌. 1개의 중량이 10~100kg로 여러 종류가 있다.
  • : (1)한자 부수의 하나. ‘硏’, ‘碧’ 따위에 쓰인 ‘石’을 이른다.
  • : (1)조그마한 돌. (2)올이 가는 돗자리.
  • : (1)특별히 잘 마련하여 베푼 자리. (2)따로 베푼 자리.
  • : (1)지질 시대에 생존한 동식물의 유해와 활동 흔적 따위가 퇴적물 중에 매몰된 채로 또는 지상에 그대로 보존되어 남아 있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생물의 진화, 그 시대의 지표 상태를 아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2)변화하거나 발전하지 아니하고 어떤 상태에서 돌처럼 굳어 버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부시로 쳐서 불을 일으키는 데 쓰는 석영(石英)의 하나. 아주 단단하고 회색, 갈색, 검은색 따위를 띤다. (4)무늬를 놓은 돗자리. (5)대학에서, 입학한 지 오래되어 학번이 높은 선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자리에서 일어남. 또는 자리에서 물러남.
  •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부숭부숭한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매일 저녁. (2)매일 저녁마다. (3)금방 가격이 많이 오를 것을 예상하고 비싼 값을 받기 위하여 상인이 물건 팔기를 꺼리는 일.
  • : (1)사각의 돌. (2)앉을 때 밑에 까는 작은 깔개. 네모지거나 둥글며, 주로 밑이 배기거나 바닥이 찰 때 쓴다. (3)무엇을 덮거나 널어 말리기 위하여 만든 물건. (4)‘돗자리’의 방언 (5)법에 의하여 구속하였던 사람을 풀어 자유롭게 하는 일. 체포나 구류 기간의 만료, 구류의 취소, 구류의 집행 정지, 보석 따위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 : (1)조그마한 돌. (2)원통한 죄나 억울한 누명 따위를 밝혀 씻음. (3)‘소식’의 방언
  • : (1)자리에 앉음. (2)앉으라는 구령.
  • : (1)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들어 놓은 여러 가지 물건. 석인(石人), 석수(石獸), 석주, 석등, 상석 따위가 있다.
  • : (1)아무 무늬도 놓지 않고 짠 돗자리.
  • : (1)회(灰) 따위가 굳어서 돌처럼 됨. (2)지구상에 떨어진 별똥. 대기 중에 돌입한 유성(流星)이 다 타버리지 않고 땅에 떨어진 것으로, 철ㆍ니켈 합금과 규산염 광물이 주성분이다. (3)순교자의 유해를 모신 돌 판.
  • : (1)‘권속’의 방언
  • : (1)바둑에서, 중반전의 싸움이나 집 차지에 유리하도록 초반에 돌을 벌여 놓는 일. (2)앞날을 위하여 미리 손을 써 준비함. (3)예전에, 전쟁에서 적에게 내쏘던 돌. (4)부들의 줄기나 잎으로 엮어 만든 자리. (5)길에 까는 돌. 도로를 포장할 때에 쓴다. (6)거론되고 나서 꽤 오랜 시간이 경과한 후에야 비로소 의미가 명확해지는 부분. 처음에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등장했다가 나중에야 중요하게 구실하는 부분을 일컫는 서사학 용어이다. 서사의 방향을 명시적으로 알려 주는 ‘예고(prolepsis)와는 구별해서 사용한다.
  • : (1)주가 되는 자리. (2)일부 국가에서 국가나 정당 따위의 최고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3)탄소족 원소의 하나. 은백색의 고체 금속으로, 연성과 전성이 크며 녹슬지 않는다. 기호는 Sn, 원자 번호는 50, 원자량은 118.69. (4)기둥과 주춧돌을 아울러 이르는 말. (5)가장 중요한 자리에 있거나 구실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나트륨, 칼슘, 알루미늄을 함유한 규산염 광물. 정방 정계에 속하고, 무색ㆍ회색ㆍ자색ㆍ흑색 따위를 나타내며 유리 광택이 있다. (7)포도주가 발효할 때 생기는 침전물. 불순한 타타르산 수소칼륨으로, 타타르산과 그 화합물을 만드는 원료이다. (8)술을 마시며 노는 자리. 또는 술상을 베푼 자리. (9)진주와 보석이라는 뜻으로, 아주 귀중한 보석붙이를 이르는 말. (10)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쉽게 풀이함. 또는 그런 글. (11)선종에서, 승려가 입산하여 안주함을 이르는 말. (12)승려가 포교하기 위하여 어떤 지역에 한동안 머무름. (13)‘어제저녁’의 북한어. (14)‘저녁때’의 북한어. (15)별로 오래지 아니한 옛적. (16)컴퓨터 시스템상에 구성된 그림, 지도, 도표에 텍스트, 메모, 다른 식별 따위를 넣는 처리. (17)프로그램의 본문 가운데 포함되어 있으나 그 프로그램의 실행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언어 구성 요소.
  • : (1)부피만 있고 매우 엉성한 물건이 부드럽게 가라앉거나 쉽게 부서지는 모양. (2)아주 맥없이 주저앉는 모양. (3)쌓였던 먼지 따위가 갑자기 심하게 일어나는 모양. (4)몹시 심하게 삭거나 썩은 모양.
  • : (1)나가야 할 자리에 나가지 않음. (2)‘벼랑’의 방언
  • : (1)돌을 던짐. 또는 그 돌. (2)붙어 사는 조개류 또는 바다풀이 잘 자라거나 돋아나게 바다 밑에 패각으로 돌을 넣는 일. (3)반투막(半透膜)을 써서 콜로이드나 고분자 용액을 정제하는 일. 콜로이드 입자나 고분자 물질은 막 속에 남고, 저분자의 전해질이나 불순 물질은 막 밖으로 나간다.
  • : (1)‘입석’의 북한어. (2)‘입석’의 북한어. (3)‘입석’의 북한어.
  • : (1)산화 알루미늄과 이산화 규소의 화합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모양은 규선석(硅線石)과 비슷하고 무색 또는 엷은 붉은색을 띤다. 스코틀랜드의 멀(Mull)섬의 접촉 변성암에서 최초로 발견되었으나, 천연으로는 드물고 흔히 인공적으로 합성하여 도자기나 내화재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 : (1)왕골, 부들 따위로 엮어 만든 자리. (2)짚으로 엮어 만든 자리. (3)칼륨의 질산염. 염화 칼륨의 뜨거운 수용액에 질산 나트륨을 가하여 만들거나 탄산 칼륨 또는 수산화 칼륨을 질산에 녹여 만든 결정으로, 물에 녹으며 가연성 물질과 섞이면 폭발한다. 검은색 화약, 성냥, 비료, 유리, 유약, 산화제, 의약품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화학식은 KNO3. (4)수산화 칼슘에 아세트산을 작용시켜 만드는 아세트산의 칼슘염. 무색의 결정으로, 공기 속에서 풍화한다. 아세톤ㆍ아세트산염ㆍ의약품 따위의 제조 원료나, 직물의 날염제로 쓴다. 화학식은 Ca(CH3COO)2. (5)물속에 잠겨 보이지 아니하는 바위나 산호 따위. (6)기둥 밑에 기초로 받쳐 놓은 돌. (7)어떤 사물의 기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가마니’의 방언
  • : (1)병자가 앓아누워 있는 자리.
  • : (1)곡식의 일만 섬. (2)아주 많은 곡식. (3)모든 자리에 사람이 다 차서 빈자리가 없음.
  • : (1)암석에 들어 있던 주석석이 암석의 풍화로 흘러나와 강바닥에 괸 것을 이르는 말. (2)‘조병옥’의 호. (3)유교와 불교를 아울러 이르는 말. (4)구리에 아연을 10~45% 넣어 만든 합금. 가공하기 쉽고 녹슬지 않아 공업 재료로 널리 쓴다. (5)중국 전한(前漢)의 제11대 황제인 ‘원제’의 본명. (6)유즙에 함유된 칼슘 따위와 같은 무기물이 단단하게 응고된 덩어리. 우유와 접촉하는 관의 표면에 생기기 쉽다.
  • : (1)흰 돌. (2)시인(1912~1995). 본명은 기행(夔行). 1936년 시집 ≪사슴≫을 간행하여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방언을 즐겨 쓰면서도 모더니즘을 발전적으로 수용한 시들을 발표하였다. 작품에 <정주성(定州城)>, <산지(山地)>, <북방에서> 따위가 있다. (3)얼굴빛이 희고 잘생김.
  • : (1)민가(民家)에서 곡식이나 액체 열다섯 말을 되는 데 쓰던 그릇. (2)부피의 단위. 민가에서 곡식이나 액체의 부피를 잴 때 썼다. 1평석은 열다섯 말에 해당한다. (3)아주 먼 과거부터. 또는 이전부터. (4)모든 시간에 걸쳐 계속하여 달라짐이 없이. (5)문장이나 시가를 비평하고 주석함.
  • : (1)‘벽석’의 방언
  • : (1)동바리 밑을 받친 돌. (2)담의 밑바닥에 쌓은 돌.
  • : (1)밤을 새움. (2)글이나 책의 전체를 통하여 해석함. 또는 그런 해석. (3)‘통석하다’의 어근.
  • : (1)어떤 물질의 용액에 소금 따위의 무기염을 넣어서, 그 용액에 녹아 있는 물질을 석출하는 것. 비누나 두부를 만드는 데 이용한다. (2)가열한 우유로 만든 에멘탈치즈(Emmental cheese)나 미리 포장한 치즈의 표면에 생기는 흰색 층의 결정.
  • : (1)남자를 낮추어 이르는 말. 자립 명사처럼 쓰이는 일도 있다. (2)사내아이를 귀엽게 이르는 말.
  • : (1)옆쪽에 있는 자리.
  • : (1)지질 시대에 살았던 조개의 유해(遺骸). 흔히 퇴적암 같은 바위 속에 남아 있다. (2)조가비가 많이 붙어 있는 돌.
  • : (1)표면에 아연을 도금한 얇은 철판. 지붕을 이거나 양동이, 대야를 만드는 데 쓴다.
  • : (1)지대나 축대 등의 귀퉁이에 쌓는 돌.
  • : (1)소란스럽게 떠드는 모양. ⇒규범 표기는 ‘법석’이다.
  • : (1)벽체를 쌓는 돌.
  • : (1)모양이 기묘하게 생긴 돌. (2)바둑을 둘 때에 쓰는 둥글납작한 물건. 흰 돌과 검은 돌의 두 가지이며 상수(上手)가 흰 돌을 차지한다.
  • : (1)광맥 속에 섞여 있는 광물 가운데 경제적 가치가 별로 없는 광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방해석, 석영, 장석, 휘석 따위가 있다.
  • : (1)‘멍석’의 방언
  • : (1)플루오린화 칼슘으로 이루어진 할로겐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며, 육면체 또는 팔면체의 결정이나 덩어리 모양으로 난다. 유리 광택을 내고 무색투명하나 불순물에 따라 누런색ㆍ녹색ㆍ녹청색 따위를 띠며, 약하고 무르다. 플루오린의 원료, 유리 공업 재료, 야금제(冶金劑) 따위로 쓴다.
  • : (1)한자리에 같이 앉음.
  • : (1)‘결석’의 방언
  • : (1)몸을 크게 한 번 푹 숙였다 드는 모양.
  • : (1)원래의 지형면이 하천의 침식 작용으로 골짜기가 형성되면서 새로운 지형으로 바뀌는 일. (2)무덤 구덩이를 덮는, 판으로 된 돌.
  • : (1)‘방석’의 방언
  • : (1)‘응석’의 방언
  • : (1)찐 찹쌀가루를 물엿에 갠 음식 (2)이끼가 낀 돌.
  • : (1)혼례식 따위의 기쁜 자리.
  • : (1)산에 있는 돌. (2)능에서 산신제를 지낼 때에 쓰는 돌. (3)탄산 칼슘으로 이루어진 탄산염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흔히 무색 또는 흰색이다. 화학 성분은 방해석과 같다.
  • : (1)‘짚신’의 방언
  • : (1)자리를 가까이 대어 앉음.
  • : (1)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든 사람의 형상. 왕릉이나 지체 높은 사람의 무덤 앞에 세우며, 문석인ㆍ무석인ㆍ동자석 따위가 있다. (2)돌에 새긴 인장(印章). (3)‘인석하다’의 어근. (4)왕골이나 부들로 만든 돗자리. (5)옆쪽에 있는 자리.
  • : (1)추울 때에 소의 등을 덮어 주는 멍석. (2)‘멍석’ 방언 (3)짚으로 결어 부엌에서 방으로 들어갈 때 발을 닦게 만들어 놓은 것.
  • : (1)세밀하게 분석하여 설명함.
  • : (1)철, 마그네슘, 칼슘 따위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사방 정계 또는 단사 정계에 속하며 검은색, 검은 녹색, 검은 갈색을 띠고 유리 광택이 있다. 조암 광물의 하나로 화성암 속에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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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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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으로 시작하는 단어 (1,148개) : 석, 석가, 석가다, 석가모니, 석가모니 부처의 십대 제자, 석가모니불, 석가모니여래, 석가문, 석가문불, 석가법, 석가보살, 석가산, 석가 삼존, 석가세존, 석가여래, 석가여래상, 석가원, 석가일대, 석가지, 석가 탄신일, 석가탑, 석가 탱화, 석가 팔상, 석가 행적, 석각, 석각장이, 석각하다, 석각화, 석간, 석간송 ...
석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1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석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30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